미니학습지 5주년 스토리 - 소중한 기억 모음zip
안녕하세요? 김미니 기자입니다! 오늘은 미니학습지 5주년을 맞아, 미니학습지의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했던 분들과의 소중한 기억들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2020년부터 2024년까지, 미니가 간직해왔던 행복의 순간들을 여러분과 공유할게요! 미니학습지의 탄생, 그 시작⭐ 미니학습지는 종로의

안녕하세요?
김미니 기자입니다!
오늘은 미니학습지 5주년을 맞아, 미니학습지의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했던 분들과의 소중한 기억들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미니가 간직해왔던 행복의 순간들을 여러분과 공유할게요!
미니학습지의 탄생, 그 시작⭐
미니학습지는 종로의 작은 사무실에서 태어났어요.
맞은 편 건물에는 치킨집이 있어서 저녁이 되면 치킨 냄새🍗 때문에 항상 배고팠던 곳이었죠. ㅎㅎㅎ
좁은 곳이지만 꿈을 향해 달리느라 바빠서 옆 사람 모니터 볼 틈도 없던 시절입니다 ㅎㅎ
새 건물은 아니지만 셀프 페인팅으로 벽도 꾸미고, 화려하진 않아도 학습자님들과 알콩달콩한 모임을 갖기도 했었죠.
생각해보면 이 때부터 저희는 모임, 행사...사람들하고 노는 걸 참 좋아했네요. ㅋㅋㅋ
사실 사무실 자리가 예전에는 식당이었어요. 그래서 테라스가 있었는데 저희는 가끔 여기서 고기도 구워먹고 술도 마시고 놀았답니다.
맨 앞에 윤재학생 보이시나요! ㅋㅋㅋ
진짜 노는 데 진심인 사람들 같으니😆😆
놀기만 한 건 아니에요! (...지만 마치 놀러간 사진처럼 보이는 건 기분탓입니다...네...)
일찍이 '학습지'로 외국어를 쉽고 재밌게 조금씩 즐기면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그 첫 걸음으로 2020년부터 독일어 미니학습지를 준비하기 시작했어요.
위 사진은 독일어 미니학습지를 제작하기 위해 독일 현지촬영을 갔을 때의 모습입니다📷
또 독일 친구들하고 놀고 있는 사진 같은 건...네, 기분 탓이에요. 그럼요.
만드는 사람도, 공부하는 사람도 즐겁게! 같은 마음이고 싶어서, 다미안 쌤과 윤재학생이 친한 형처럼, 동생처럼 독일 곳곳을 누비며 독일어를 사용하는 순간들을 생생하게 독일어 미니학습지 영상에 담아왔어요.
그렇게 만들어진 미니학습지! 택배사에 외주 주기 어려웠던 시절...ㅎㅎ 다미안쌤이 직접 독일어 미니학습지를 포장했었다는 거 아세요?
좁은 사무실에서 수많은 학습지 책을 어찌할 수 없어서 책상을 한쪽으로 밀어두고, 온 사무실이 포장 센터가 되어버렸었죠. (📦X1000000...)
2020년 여름, 저희는 독일어 미니학습지와 함께 불태웠습니다. (전직원 학습지 포장 주의!)
하나 하나 포장하는 일은 힘들었지만 기뻤어요! 저희가 직접 글을 쓰고, 영상을 찍고, 편집하고.
종로의 수많은 인쇄업체를 돌아다니며 직접 선정한 인쇄소에서 만든 책이 처음으로 나와서, 너무너무 설렜거든요.💖
그리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이 독일어 미니학습지가 생각보다 너무 엄청난!! 사랑을 받아버려서 저희는 또 새로운 꿈을 꾸게 됐어요.
새싹에서 나무로, 미니가 자랐어요🌱➡🌲
바로 다른 언어들도 같은 방식으로, 재밌고 즐겁게 매일 한 장씩 학습지로 배우면
누구나 원하는 언어를 쉽게 배워서 말할 수 있을 거라는 꿈이요.
(feat. 영어 줄리아쌤)
그렇게 해서 2020년 하반기부터는 스페인어, 프랑스어, 중국어, 영어 미니학습지를 거의 동시에 제작하기 시작했어요.
공장이 되어버린 미니학습지 사무실!
2020년 말부터 2021년까지는 그야말로 수많은 미니학습지 프로젝트들로 모두 하나되어 달리던 시간이었어요.
스페인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일본어 미니학습지 베이직이 시기에 거의 동시 제작되었죠.
사진은 스페인어 안또니오쌤과 끌라우디아 쌤의 해맑은 비하인드컷!
k하트 완벽 패치된 외국인 쌤들 넘나 귀엽잖아욤...
러시아어 쏘냐쌤의 질문에 순간 넋을 놓았던 택이학생...너무나 외국어 공부하는 내모습이고요 ㅠ (또르륵)
이 때만 해도 저희가 종로 사무실 건물 옥상의 작은 옥탑방을 하나 스튜디오로 개조해서 쓰던 시절이에요.
옥탑방 스튜디오라 그런지 겨울에 많이 추웠던 기억이 나네요. 🥶
추운 건 추운거지만, 더울 때는 또 얼마나 덥게요...? ㅠㅠㅠ 🥵
옥탑방 스튜디오에서는 추위와 더위와 싸워야했지만, 쌤들은 항상 밝게 강의를 준비해주셨어요. 특히 인간비타민 프랑스어 리즈쌤 텐션은 최고였어요!
여기서 제 역할은...언제나 간식과 커피를 담당하는 전담 서버였습니당 ㅎㅎ
우연히 여러 언어 쌤들이 한 자리에 모였던 날!
스페인어 끌라우디아쌤, 프랑스어 리즈쌤, 영어 켈리쌤, 러시아어 원어민쌤과 쏘냐쌤! 우리 쌤들 커엽...
힘들었지만 학습지와 인강 제작이 한참이던 이 때가 정말 재밌었던 것 같아요.
중간 중간 학습지 만들면서 쌤들끼리 술도 한 잔...하고...ㅋㅋㅋㅋㅋㅋ 가운데 다미안쌤 피곤해 보이는 건 착각입니다, 네. 지금 굉장히 행복하신 표정이라구요!
참, 이 때 당시 저희 사무실 지하에는 '우반'이라는 독일의 지하철역 느낌 카페도 있었어요.
저희가 학습자분들하고 놀려고! 만나고 싶어서 꾸민 특별한 카페 겸 바였죠.
(정말 어디까지 노는 데 진심일 거냐구..!) 🤣🤣🤣
인더스트리얼 감성 카페 느낌...☕
독일 지하철역 벽처럼 타일 인테리어로 꾸며봤죠! 신호등은 무려 베를린에서 직접 사온 거라구요🚦
벽돌 벽 공간에는 독일 원서도 잔뜩 놓고 예쁘게 꾸며봤는데, 느낌있지 않나요?
실제로 이 곳에서는 학생들과의 만남이나 행사가 이루어지기도 했어요.
더 큰 나무로, 더 튼튼한 가지를 뻗었어요🌳
하지만 그랬던 저희에게 닥쳐온 코로나...ㅠ
모임과 행사는 더 이상 할 수 없었고, 저희는 홍대 앞으로 사무실을 옮기게 되었어요.
정들었던 사무실을 떠나는 건 아쉬웠지만, 이제 더 넓고 편리한 환경에서 강의와 교재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이죠. 모두 여러분 덕분입니다!
짠, 사무실이 좀 더 깔끔해졌죠?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옥탑방 스튜디오를 벗어나 새 스튜디오에서 더 좋은 영상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사진은 학생 훈련 강의 촬영 중인 영어 제니쌤과 택이학생...열공 퐈이야🔥🔥🔥
홍대 사무실에 오고 나서는 아랍어, 베트남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미니학습지를 계속 만들어 나갔어요. 거기다가 영어 미니학습지 베이직 강의 전체 리뉴얼!
그리고 러시아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의 중급 회화 과정도 만들었죠.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무려 12개 학습지, 2천 개 이상의 영상을 만들어냈으니, 얼마나 바빴는지 상상이 가시나요...😅
이 많은 학습지들이 고작 2년 사이에 다 탄생했다니...! 사진에 없는 게 더 많음 주의...(직장인 찐광기1)
바쁨의 리얼 현장...커피 2개와 모니터를 가득 메운 아이콘 (직장인 찐광기2)
성장의 열매는 함께 나누고 싶었어요🍎🍏
그리고 이렇게 미니학습지가 규모와 질 면에서 모두 성장하면서, 저희는 또 한번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바로 저희와 함께 더 멋진 꿈을 꿀 여러 회사, 공공기관 등과 함께 다양한 파트너 프로젝트, 후원 프로젝트들을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을 위한 외국어 학습지 제공부터,
애플 선정 최고의 노트 앱, 플렉슬과 손잡고 개발한 디지털 학습지 앱 '미니학습지 더 노트' 런칭
AI 기반 음성인식 기술 벤처기업 투미유와 발음개선 프로젝트 협약식 체결
해외 아동 봉사활동을 위해 파견나가시는 수녀님들을 위한 학습지 기부
한국, 아랍 대학생들의 교류를 위한 한-아랍 짝꿍 서포터즈 후원
GS칼텍스, 마케팅 전문기업 아이디엇과 함께 한 환경인식 개선 프로젝트 '위장전술 학습지' 교재 및 인강 영상 제작 (사진은 영어 폴쌤, 켈리쌤)
영등포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 (사진은 프로집사 일본어 제이쌤)
교육업계 최초, 사용자 혜택이 포함된 NFT 발행 및 전시회 개최
광주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스포츠 스태킹 챔피언십 일본어, 영어 통역 지원
학습지를 만들고, 공부에 진심인 교육 외길 회사지만 저희는 항상 다른 것에도 관심이 많아요.
외국어 공부를 하고 싶은 시각장애인들에게.
오랫동안 외로웠던 유기견들에게.
머나먼 한국 땅에서 친구를 만나고 한국을 알아가고 싶었던 아랍의 청년들에게.
오늘도 지구 환경을 위해 고민하는 환경 지킴이들에게.
개발도상국의 아이들을 위해 먼 봉사의 길을 떠나는 수녀님들에게.
휠체어를 탄 아이도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트렌드 스포츠 스포츠 스태킹을 즐기는 세계의 청소년들에게도,
미니학습지는 온 마음을 다해 달려가고 있어요.
미니와 나, 그리고 여러분🫶
그래서, 미니학습지 얼마나 잘됐는지 혹시 궁금하시지는 않으신가요?😁
사실은 제가 궁금해서 계산해보니 낱권으로는 112만권이나 판매했더라고요. (2024년 6월 기준)
작은 사무실 하나에서 택배도 직접 보내던 저희였는데, 어느새 이렇게 사람 키만큼 쌓일 정도로 엄청난 양의 미니학습지를 찍어내고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니, 참 신기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성장한 덕분에 저희가 상상만 했던 기부, 봉사활동, 각종 후원 활동도 할 수 있게 된 거고요.
이 모든 기적이, 다아~ 미니학습지를 사랑해주신 여러분 덕분이죠.
지난 5년의 시간이, 저희에게는 하나같이 꿈만 같은 기적의 순간들이었어요.
내가 재밌게 공부할 수 있는 콘텐츠, 내가 봐도 즐거운 강의 영상을 만들겠다는 처음 마음 그대로.
학습자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CEO가 고기도 구워드린다는 마음 그대로. (사진은 실제로 학습자와의 만남 모임에서 고기 구워주고 계시는 다미안 대표님 ㅋㅋㅋ)
미니학습지는 앞으로도 처음의 그 한 걸음을 잊지 않는 학습지가 되겠습니다. (feat. 학습자님께 받은 꽃다발 사진💐)
지난 5년간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언제나 학습자 여러분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학습지를 만들게요.
미니와 나, 행복했던 지난 5년의 소중한 기억 대방출 끄-읏!
김미니 기자는 또 다른 행복한 소식으로 곧 여러분을 찾아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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